+
집들이 음식으로 밀풰유나베를 해봤다.
저기에 미리 준비해둔 육수 붓고 끓여서 먹어주면, 굳.
고기를 꼭 샤브용으로 할 필요는 없고, 불고기용 소고기로 해도 맛있다.
밀풰유나베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비쥬얼이 먹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들인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큰 음식이다.
'쳐묵쳐묵 > 안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패삼겹살 월남쌈 (0) | 2016.06.14 |
---|---|
소불고기로 만들어본 콩불 (0) | 2016.05.20 |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 (0) | 201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