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쭈꾸미 골목엔 다양한 쭈꾸미 집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맛있는집은 쭈꾸쭈꾸

한때 그 매콤한 맛에 중독되서 한 몇달간은 매주 일주일에 한번씩 갔던적도 있다.


쭈삼새 2인


콘치즈 서빙 전, 저기에 콘치즈도 기본으로 나온다.



보글보글 끓으면 깻잎에 싸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음 꿀맛이다

살짝 매울때 콘치즈랑 계란탕 한입씩 먹어주면 굳굳.

매콤한 맛을 즐기는 분은 후회 없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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