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인도 커리집.


하나는 치킨커리, 다른하나는 소고기커리였는데 치킨커리가 좀더 맛있었다.

소고기 커리는 매콤한 갈비찜?과 비슷한 느낌이였다.


아, 난은 '플레인난' 추천.

플레인난과 갈릭난을 주문했는데, 갈릭난은 맛은 괜찮았는데 기름져서 별로였음.


밥이랑 먹어도 꿀맛.

다시 간다면 커리 2개에 '플레인난' & '밥' 시켜서 쳐묵쳐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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